감성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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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에 관하여
다루는 내용: 컬링 소개 --- 컬링 룰 --- 컬링 강국들
1.컬링의 소개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했다.(1511년 날짜가 적힌 컬링스톤 유물을 스코틀랜드에서 발견)
컬링은 1998년 일본 나가노 올림픽에서 공식 채택되었다.
컬링은 '얼음 위의 체스게임'이라고도 부른다.
자료출처: 위키피디아, 평창올림픽 홈페이지
2. 컬링의 룰
경기는 보통 10엔드(10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한 엔드에서 팀 당 16개의 스톤을 던진다.
기본적으로 한 엔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가장 안쪽의 동그라미(하우스)에 가장 가까이 자리한 스톤의 팀이 점수를 얻는다.
한 엔드에서 한 팀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이 때 얻는 점수는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상대팀의 스톤보다 안 쪽에 있는 스톤의 개수이다.
모든 엔드가 끝나고 총점이 높은 팀이 승리한다.
스톤을 하우스를 향해 굴리는 것을 스로잉이라고 한다.
스톤을 던지는 선수는 스톤의 앞쪽이 호그라인에 닿기 전에 손잡이에서 손을 떼야 한다.
메이저 대회의 스톤에는 ‘eye on the hog’라는 센서가 부착되어있다.
스톤이 호그라인을 넘을 때 아직 손이 닿아있으면 불이 켜져 반칙을 알린다.
스톤의 경로를 청소하듯 열심히 쓰는 활동을 스위핑이라고 한다.
스위핑은 스톤의 마찰력과 휘어짐 정도를 감소시키고, 마찰력이 감소할수록 스톤의 속도는 빨라진다.
속도가 느려지면 스톤의 경로가 더 휘어진다.
결론적으로 스위핑은 스톤의 속도와 경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자료출처:
3. 컬링의 강국들
(1) 캐나다
1998 ~ 2014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기준 1위
컬링 경기장 수 : 1500개
컬링 선수로 활동하는 인구 수: 151,2000 명
(2) 영국
1998 ~ 2014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기준 4위
컬링의 본고장
(3) 스위스
1998 ~ 2014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기준 2위
컬링 클럽 수: 157개
덧붙이는 자료:
1998 ~ 2014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기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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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름
메달 수
1
캐나다
10
2
스위스
5
2
스웨덴
5
3
영국
3
3
스웨덴
3
4
핀란드
1
4
중국
1
4
미국
1
4
덴마크
1
자료출처: 위키피디아, http://www.curling.ca/foundation/(캐나다 컬링협회), https://www.curling.ch/wer-wir-sind(스위스 컬링협회)